[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5일 국민의힘 등 보수정당에 가입한지 20년이 넘은 '평생당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운데)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장기 책임당원 대표자 40여명을 만나 표창장을 수여하고 국민의힘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 등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당원 사기진작과 장기 책임당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한 대표를 비롯해 서범수 사무총장 및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합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